월정교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1-07-12 09: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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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신문-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107


▲ 월정교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의 공사로 길이 66.15미터, 폭 13미터, 높이 6미터의 교량복원이 완료됐으며, 2016년 4월부터 시작된 다리양끝의 문루 2개동을 건립하는 공사를 진행해 2018년 4월에 최종 준공했다.
경북 경주시 교동163-1에 위치하는 통일신라시대(경덕왕19년, 760)에 지어졌던 교량 월정교는 경주월성과 남산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고 조선시대 유실된 것을 2018년 4월 국내 최대규모의 목조교량으로 복원됐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의 공사로 길이 66.15미터, 폭 13미터, 높이 6미터의 교량복원이 완료됐으며, 2016년 4월부터 시작된 다리양끝의 문루 2개동을 건립하는 공사를 진행했으며 2018년 4월에 준공했다.

문루 2층에는 출토된 유물과 교량의 건축역사를 보여주고 있으며 디지털 전시관을 설치해 월정교 역사의 복원과정관련 영상도 상영한다.


▲ 월정교는 2018년 4월에 준공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교량으로 복원됐다. 특히 야간조명 경관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들이고 있다.

신라 왕경 8대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중에서 첫번째 완성된 월정교 복원사업은 이후 진행되는 황룡사, 신라왕궁, 쪽샘지구, 신라방 등의 복원사업 등에도 많은 참고가 되기도 했다.

또 원효가 다녀간 그 길위에 서다(원효대사 구도의길, 월정교~기림사)의 이야기도 월정교와 함께 전해져 오고 있으며, 주말휴일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역사의 옛향취를 찾아오고 있다.

 

특히 야간조명에 비친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더 많은 관광객을 불러 들이고 있다.

글 정리: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김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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