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등극' 너랑 나랑 사이다, 제품의 역주행을 불러온 사연의 내막... "60~80년대 인기 소풍 음료의 부활?"

이정재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5 09: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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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너랑 나랑 사이다'가 핫이슈에 등극했다.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너랑 나랑 사이다'가 올랐다. '너랑 나랑 사이다'는 한 편의점 브랜드가 벚꽃 추출 분말을 함유해 내놓은 사이다다.


이 사이다가 핫이슈에 등극한 것은 인기 남성듀오가 한 사이다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기 때문에 이 사이다 역시 핫이슈가 되고 있다. 이 남성듀오는 사이다를 소재로한 노래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팬들은 노골적으로 사이다를 광고하는 이 듀오를 위해 음료 회사에 이 듀오를 모델로 기용하라는 압박을 펼쳤다. 때문에 이 듀오는 사이다 광고 모델로 발탁이 됐다.


사이다는 탄산 성분으로 청량감을 선사하는 음료다. 최근에는 건강을 생각하는 음료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지만 사이다는 1960~1980년대 빼놓을 수 없는 소풍 음료라고 할 수 있다.


달걀 노른자나 밤고구마 등 먹다보면 목이 메이는 음식과 함께하면 더욱 효과가 좋은 사이다는 시원함을 선사하는 사람의 언행에 별명으로 붙기도 한다.


여창용 사회문화평론가는 "너랑 나랑 사이다는 지난해 초에 출시된 제품이지만 오랜 인기를 끌고가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인기 남성 듀오의 사이다 제품 광고 모델 발탁으로 인해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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