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 시즌 남자 프로농구 14일 개막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17-10-10 10: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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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까지 대장정 시작… 현대모비스 양동근 대기록 ‘눈앞’
▲ 한국농구연맹(KBL)이 주관하는 2017-2018 시즌 남자 프로농구가 오는 14일 개막전 3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한국농구연맹(KBL)이 주관하는 2017-2018 시즌 남자 프로농구가 오는 14일 개막전 3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개막전은 오후 3시(KGC 대 삼성/안양실내), 오후 5시(오리온 대 LG/고양체육관), 오후 7시(모비스 대 KT/울산동천)로 나눠 진행된다.


이를 시작으로 내년 3월13일까지 모두 270경기를 펼치게 되며, 정규리그는 주당 14경기를 치르면서 월요일을 빼면 평일에 2경기, 주말에는 3경기씩 치르는 방식이다.


다만 2019 FIBA 농구 월드컵 예선이 열리는 기간인 11월20일과 11월27일, 내년 2월19일부터 2월26일까지는 휴식기를 갖는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기록도 대거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모비스의 양동근은 7000점까지 385점을 남겨두고 있으며, 삼성의 김태술과 동부의 김주성도 대망의 2000어시스트까지 각각 64개, 81개를 채우면 된다.


여기에 모비스는 현대모비스로 팀 이름을 바꿨고, LG는 로고를 변경했다.


새 사령탑을 맡은 감독들의 성적도 관심사다.


‘매직 히포’현주협 감독은 LG 지휘봉을 잡아 6강을 넘어 우승까지 넘보고 있으며, 동부는 ‘리빌딩의 마술사’ 이상범 감독을 새로 영입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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