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최초 동반출연한 이영하 선우은숙, 여전한 호칭에 화들짝…나이는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3 2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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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캡처)

이영하, 선우은숙이 이혼 후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손녀의 백일을 맞아 아들의 집을 찾는 선우은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선우은숙의 전남편 이영하가 아들의 집으로 들어왔다.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며 얼굴에 묻은 먼지를 떼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영하는 선우은숙을 위해 커피를 사왔다. 이를 본 출연자들은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듯 놀라워 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소파에 앉아 담소를 나누었다. 선우은숙은 "요즘 좋아보인다"라며 "아픈데는 없나"라며 걱정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박수홍은 "두 사람 사이에 설렘이 느껴진다"라며 거듭 놀라움을 전했다.

앞서 선우은숙은 "내가 여자 동료를 모함한 것 처럼 오해를 해 이혼했다"라며 이혼 이유를 공개한 바 있다. 그러면서 "지금에 와 어떤 선택을 해야 한다면 별거를 하지 않을 거다"라며 이혼을 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한편 선우은숙의 나이는 62세, 이영하의 나이는 71세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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