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박김' 괴담, 호사가들의 '끼워맞추기'→박원순 실종에 불안감 커져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9 2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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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안이박김' 괴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9일 박원순 시장이 딸의 신고로 인해 실종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현재 박원순 시장이 마지막으로 CCTV에 포착된 일대에서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전날 박원순 시장의 전 비서였던 A씨가 서울지방경찰청에 성추행과 관련해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박원순 실종이 미투와 관련성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잇따랐지만 확인된 바 없다.

이런 상황 속 호사가들의 끼워맞추기로 치부됐던 '안이박김' 괴담에 불안감이 더해지고 있다. 이는 여권의 차기 대표 후보들이 곤경에 빠지면서 정치권에서 괴담 처럼 떠돈 말이다.

지난해 10월 한 의원이 거론한 이 괴담은 "안희정, 이재명 날리고 박원순은 까불면 날린다. 그다음 김은 누군가"라고 발언한 바 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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