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못마셔도 술 데이트 '상당히' 좋아한다는 오승윤?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1 23: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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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승윤 SNS)

 

여자친구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오승윤이 불구속 입건됐다.

11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승윤은 불구속 입건됐다. 여자친구 A씨 역시 음준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오승윤은 경찰 조사에서 "말리려고 시도했지만 음주운전을 막지 못했다"라고 진술했다.

음주운전과 관련된 논란이 불거지자 과거 그가 술과 연애에 관련해 한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진행한 인터뷰에서 오승윤은 "실내보다 실외 데이트를 선호한다"라고 전했다. "한강에서 밤에 치맥(치킨+맥주)를 좋아한다"라며 "술 데이트를 상당히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술을 잘 마시든 아니든 상관없다" "같이 있기만 하면 된다"라며 평소 음주를 좋아하는 모습을 내비췄다.

한편 오승윤은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아역으로 등장한 이후 공백없이 성인 연기자로 전향했다. 특히 SBS '황후의 품격'에 출연하며 성인 배우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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