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인 폭로했던 '극중 베드신 언급' 윤기원 이혼 이유 시선 모아져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7 23: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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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MBN 캡처)

 

윤기원이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등장했다.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윤기원이 새친구로 등장해 과거 추억을 떠올렸다.

윤기원은 12년 전 드라마에서 만난 강경헌에게 "나랑 사귀지 않을래요?"라며 장난스럽게 고백했다는 것. 그러면서 "내가 좀 미안했던 게 기억도 안 날 거다. 너무 장난스럽게 했다"라고 부끄러워했다.

이에 강경헌은 "너무 기분 좋아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성국이 "콜센터인 줄 알았다" "너무 비지니스적인 말투였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당황한 강경현은 촬영장을 이탈해 웃음을 전했다.

한편 윤기원은 2012년 황은정과 결혼 후 2017년 이혼했다. 당시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황은정은 한 방송에 출연해 "미래에 대한 이상이 전혀 달랐다"라며 이혼 이유를 밝혔다.

이혼 전에도 황은정은 윤기원과 관련한 여러 일화를 언급한 바 있다. MBN '신개념 인생고민 해결쇼'에서 황은정은 "다른 여자한테 잘하는 내 남편의 두 얼굴이 짜증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TV방자전'에서 변학도 역으로 출연했을 당시, 극증 베드신을 디테일하게 설명하더라"라며 "3박 4일 촬영기간 동안 별별 상상이 다 들더라"라고 말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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