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실시간 공유 중인 부산 침수 피해 "사라진 맨홀 뚜껑" "부산역 입구"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3 23: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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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NS 

부산 시민들이 SNS를 통해 부산 침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23일 오후 해당 지역 네티즌들은 개인 SNS를 통해 재난 영화를 방불케 하는 부산 침수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부산 침수로 인해 도로 맨홀이 뚜껑 없이 역류하는가 하면, 부산역까지 침수돼 현재 전동차가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SNS 

부산의 심각한 침수 상황에 네티즌들은 실시간 상황을 공개하며 ‘워터파크’에 빗대고 있다. 이들은 매년 찾아오는 장마 때마다 불거지는 비슷한 상황을 지적, 부산 시청 측의 발 빠른 일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부산은 현재 시간당 80mm 넘는 강수량으로 도로 곳곳이 침수, 토사 유출 피해 등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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