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와룡공원 가기 직전 누구 만났나 "향후 행동 예상 가능"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9 2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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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9일 오전 10시 53분 와룡공원 CCTV에서 박원순 시장의 모습이 확인됐다. 이후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다.

이날 YTN '나이트포커스'에서는 김광삼 변호사 출연해 박원순 수색과 관련한 여러 방안을 모색했다.

김광삼 변호사는 "마지막으로 CCTV가 확인됐기 때문에 그 다음에 어느쪽으로 갔을까라는 것이 경찰 입장에서 추측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수색을 제대로 하려고 하면 원인 조사를 해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모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집을 나서기 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누구인지가 굉장히 중요하다"라며 "본인의 심경, 표정 등을 통해 박원순 시장의 향후 행동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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