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윤석열 최측근에 지목 당해…정치 떠난 결정적 이유는 '사진'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3-31 23: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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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캡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시선이 모아졌다.

31일 MBC 뉴스데스크는 단독보도를 통해 채널A 기자 이모씨와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검사의 부적절한 유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검사가 채널A 기자에게 어떠한 정보를 흘렸다. 이에 채널A 기자는 신라젠 전 대주주이자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전 대표인 이철에게 편지를 보내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채널A 기자는 이철의 대리인에게 유시민의 비위를 내놓으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시민은 지난 2017년 작가 신분으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유시민은 '직업으로서 정치'를 떠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유시민은 정치에서 내려오기전 자신의 10년치 사진을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 얼굴로 10년을 살았나 싶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고통스러워 보이는 자신의 얼굴에 결국 정치를 떠났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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