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정신 탓 이혼할 뻔했다? '오징어 에피소드' 이윤철, 부인에 사죄할 만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5 23: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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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부인 덕에 사회 생활에만 매진할 수 있었다며 이윤철이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나섰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그는 아내에게 자신의 사회적 입지에 대한 공로를 언급, 치켜세웠다.

그간 방송에 대한 투철한 정신 때문에 아내에 서운해하며 일부러 부부싸움을 만들기도 했을 정도로 알려진 바 있기에 아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윤철 부부는 '마이웨이' 뿐 아니라 다양한 종종 방송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밝힌 바다. 이들이 밝힌 가장 큰 위기는 다름 아닌 상하기 직전의 오징어 때문이었다고 알려진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얼마예요?'에 등장해 이혼할 뻔한 이유를 말한 바다. 당시 그의 아내는 괜찮았던 음식을 남편이 트집잡았고 처제까지 불러서 상했다고 말했다면서 이에 자존심이 상해 집을 나가라 다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윤철의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는 "난 탈 날 수 있는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 다음 날 생방송을 해야 되는데"라고 프로 정신을 드러냈다. 그의 직업의식에 아내 역시 억울할 일이 많았을 터라 이날 방송을 통해 드러낸 아내에 대한 진심이 아내를 웃게 했다.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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