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대륙 인기 입증한 싹쓸이…한국 팬 그리움 더욱 커지나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3 23: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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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소 레이 SNS 캡처
그룹 EXO의 멤버 레이가 중국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으나 국내 팬들의 아쉬움은 커지는 모양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베이징 워터큐브에서 개최된 '2019 웨이보의 밤'에 참석해 '올해의 베스트 프로듀서' 상과 '올해의 남신'상을 수상했다.

 

앞서 레이는 지난 8일 베이징 캐딜락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9 바이트댄스 연도성전'에서도 '올해의 만능 스타' 상을 받았다.

 

레이는 작년 12월에 열린 각종 시상식에서도 5개 부문 상을 휩쓸기도 했었다. 그는 이번 수상으로 총 8관왕에 등극하는 등 대륙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입증했다.

 

레이의 이 같은 인기에도 국내 팬들은 마냥 웃어줄 수 없는 상황이다. 레이의 중국에서 인기가 어마어마한 까닭에 국내 활동이 다소 소홀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는 상황이다. 

 

레이는 지난 2015년 이후로 엑소 멤버로는 물론이고 개인적으로도 별다른 국내 활동을 보이지 않는 대신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엑소 완전체를 바라는 팬들의 바람이 더욱 간절해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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