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다녀온 이후 증상 발현 했나? 군포시청, 코로나 확진자 자녀 등교 동행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5-30 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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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포시청 블로그)

경기도 군포시 38번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된 가운데 제주도를 방문한 것이 알려졌다.

30일 군포시청에 따르면 경기도 군포시 38번 확진자는 29일부터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됐다. 검사를 받은 후 3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역학조사 결과 지난 25일 부터 27일까지 제주도에 머물렀다. 27일 오후 1시 제주공항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반여행자 24명, 기내접촉자 29명으로 접촉자는 53명이다.

제주도에서 돌아온 뒤 28일에는 군포 양정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등교에 동행했다. 태권도 학원 상담을 위해 선무태권도도 방문했다. 또한 29일에는 새언약교회를 들렀다.

또다른 자녀2명은 등교전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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