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코로나 확진자 KTX 서울역 방문 언제…10대 남성 동선은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23: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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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시청 블로그)

대구시청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10대 남성의 동선을 파악 중이다.

확진일은 21일이며 지난 11일부터 전반적인 동선을 공개했다.

10대 남성은 11일 KTX를 이용 동대구역과 용산역을 방문했다. 이후 대구의 여러 카페와 식당을 이용했으며 코인노래방 3곳도 이용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 감염 경로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 21일 서울 소재 양지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확진 판정을 받기 하루 전날인 20일에도 KTX를 이용 동대구역에서 서울역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가능성이 있다고 대구시청은 설명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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