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과 죄책감에 시달려왔다" 삼풍백화점 붕괴 실제 피해자 목소리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3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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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캡처)

삼풍백화점 붕괴 날짜에 시선이 모아졌다.

23일 방송된 tvN 드라마 '화양연화'에서는 삼풍백화점 붕괴가 등장했다. 

삼풍백화점 붕괴는 실제 일어난 사건이다. 극중에서 이를 차용, 이보영은 이 사건으로 감옥에 가기도 했다. 이보영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피해자 가족을 욕하는 사람들과 시비가 붙은 것.

지난 2015년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이들은 알 수 없는 수치심과 죄책감에 시달려왔다고 털어놓은 것. 일부 사람들이 피해자들을 향해 혜택과 보상을 바라는 사람이라며 왜곡된 시선을 보낸 것이 이유였다. 이에 피해자들은 고통을 호소했다.

 

한편 2013년 방송된 '응답하라 1994'에서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등장했다. 당시 제작직은 유가족과 피해자를 배려 사고현장을 직접 재현하지 않았다 알렸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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