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기억상실증' 하리수, 연예계 환멸 느낀 일도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1 23:01:20
  • -
  • +
  • 인쇄

▲ (사진=하리수 SNS)

 

하리수가 슈퍼주니어 강인의 탈퇴 소식에 팬들을 향해 일침했다.

하리수는 SNS를 통해 강인과 함께 활동했을 당시 항상 달려와 먼저 인사할 만큼 예의바르고 밝고 착한 후배였다며 슈퍼주니어 탈퇴 소식을 아쉬워했다.

이에 팬들은 하리수의 입장에 강력하게 반대했다. "팬들이 떠난 이유가 분명히 있다" "비판하는 것 역시 팬들의 자유다" "누군가에겐 좋은 동료지만 누군가는 상처 받았다"라는 것.

하리수는 데뷔 당시 여러 힘들 일로 '선택적기억상실증'이 생긴 것 같다고 고백한 바 있다. 2013년 스포츠동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버티기 위해 머리속에서 나쁜 기억은 선택해서 지워버린다"라며 "오랫동안 좋지 않은 일을 겪다 보니 몸이 스스로 그렇게 되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연예계 데뷔 당시 자신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에 상처를 받았고 성접대 까지 요해 연예계에 환멸을 느끼기도 했다고 밝혔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