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법무차관, 충격적 사건 집중 취재 '추적60' 재조명... "어떤 내용이기에?"

이정재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5 03: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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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성접대 의혹의 중심에 섰던 김학의 전 법무부 장관을 다뤘던 TV 프로그램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학의' 전 법무차관이 오른 가운데 전날인 14일 별장 성접대 의혹에 휘말렸던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동영상이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돼 여전히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이와 관련해 KBS2 '추적60분'에서 다뤘던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시중에는 '별장 성접대 의혹' 문제의 발단이 됐던 동영상에 나오는 남성이 김학의 당시 법무부 차관이라는 소문과 함께, 고위층 리스트까지 나돌았다.
 

경찰은 장장 120일간의 수사기간 동안 피의자 18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지만 사건은 수많은 의혹들을 남긴 채 불기소 처분으로 마무리됐다.
 

당시 '추적60분'은 동영상에 나왔던 여성의 인터뷰를 실었다. 이 여성은 수년 동안 고위층을 대상으로 한 성접대를 강요받았고, 별장은 물론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접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학의 전 차관과 별장 성접대 자리를 마련한 건설업자 B모씨가 서로의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증언해 충격을 줬다. 그러나 수사 당시 국과수는 동영상의 음성 분석 판독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편 2013년에 불거졌던 이 사건은 경찰이 김학의 전 차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을 증거로 확보하면서 사건의 향방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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