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방송 앞둔 정동원, 부담 극복할까 '변성기 대처까지'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6 22: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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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캡처

정동원이 ‘미스터트롯’ 방송에 모습을 비춘 가운데 각별한 사이를 자랑했던 할아버지를 여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방송에 출연해 암 투병 중인 할아버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바 있다. 판정단들은 그의 실력뿐 아니라 효심을 칭찬하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돌봐주던 할아버지를 떠나보내게 된 것. 할아버지는 투병 도중 16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터트롯’ 방송 출연을 앞둔 정동원이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슬픔을 이겨내고 다시금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정동원은 변성기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인간극장’에 출연해 “변성기가 지나고 성대도 커지며 본인이 원래 쓰던 호흡으로 노래 못할 거다”란 조언을 보컬 트레이너로부터 받았다. 트레이너는 “이렇게 계속 노래하면 분명히 성대에 부담이 많이 간다”고 경고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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