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관심 없었다" SK 최태원, 특정하지 않았던 '그 사람'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6 22: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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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두 번째 재판이 진행됐다.

26일 열린 재판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모두 참석하지 않았다.

1차 재판에서 노소영 관장은 최태원 회장이 가정으로 돌아올 것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혼외자녀 또한 받아들이겠다고 설명했다. 2015년 최태원 회장은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 사이에서 딸을 낳았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해 공식 석상에서 누군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저와 아주 반대인 사람을 만났다"라며 "그 사람은 돈 이런 건 관심없고 전부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생각을 했다. 제가 잘못 살아왔다. 제 가슴 속은 텅 비어버렸다"라고 덧붙였다. 최태원 회장은 해당 발언에서 김희영 이사장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은 김희영 이사장을 두고 한 말이라고 입을 모으며 화제가 됐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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