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인 여배우 명예훼손 고소 하려했던 강인원, 근황 공개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22: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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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캡처)

강인원의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전 부인 이일화와의 일화가 회자되고 있다.

22일 가수 강인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어느날 갑자기 활동을 중단한 강인원은 2번의 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감상생암 수술, 방광암 수술을 했다고 밝힌 그는 최근 건강에 신경 쓰고 있었다. "챙기면서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영양제를 챙겨 먹었다.

앞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강인원과 이일화의 이혼을 언급하며 이혼 후 강인원이 이일화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려던 이유를 설명했다.

강인원과 이일화는 15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이일화는 돌연 호주로 떠난후 활동을 중단했다.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일화는 "전 남편과의 이혼 후유증으로 연기활동을 중단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인원에게 시선이 쏠리자 강인원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사과를 요구했던 것. 강인원의 설명에 따르면 이일화는 자신과 이혼 후 연하의 남자와 재혼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공개하지 않아 자신에게 화살이 향했다는 것.

이일화는 "본의 아니게 상처와 피해를 줘 미안하다"라며 해명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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