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위고 거리처럼"…프랑스에서 나윤선 이름 딴 '전설로' 보게 될까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8 2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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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겹경사를 누리는 모양새다.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최근 프랑스 정부로부터 오피시에장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은 나윤선이 출연했다. 이날 나윤선은 "한 도시에서 제 이름을 따서 도로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프랑스가 사랑하는 가수로 자리잡은 나윤선은 프랑스대사관이 주최한 전국 대학생 샹송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인연을 프랑스와 인연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생 시절 샹송대회 대상 수상 경력에서 출발했던 프랑스와의 인연이 그의 이름을 딴 도로가 만들어지는 것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프랑스 전역에 있는 도로나 거리 등에는 유명인사의 이름을 붙는다. 파리에 '레미제라블'을 쓴 작가 빅토르 위고의 이름을 딴 빅토르 위고 거리가 있는 것과 같다. 나윤선의 이름이 붙은 도로를 프랑스에서 보게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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