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삼각관계 연출한 최필립 “서동원에 마음 가더라”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8 22: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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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비디오스타'

남성 간의 묘한 삼각관계를 보인 최필립과 서동원, 최성조가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최필립은 자신이 스튜디오에 흔쾌히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제작진으로부터 '절친' 서동원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고 자신 또한 나오겠다는 의사를 직접 전한 것. 

알고 지낸지 10여년 된 친구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확연히 다른 온도 차이를 보였다. “자주는 못 봐도 항상 내 옆에 있는 친구”라고 최필립이 표했지만 서동원은 “진짜 친구는 성조 형이다. 말도 편하게 하고”라며 선을 그었다.

그는 “저랑 있을 때도 늘 편하게 한다. 동원이를 처음에 봤을 때 그냥 마음이 가더라. 제가 먼저 동원이한테 친구하자고”라며 다시 한번 우정에 대해 언급했고 최성조는 서동원에 대해 “완벽하기보다는 사람 냄새 풍기는 친구다”며 삼각관계를 연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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