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유승준 입국 날의 공항 풍경 추측…누리꾼, 알바 의혹까지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1 2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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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캡처)

 

유승준에게 비자발급 거부가 위법이라는 대법원이 판결이 나온 것과 별개로 여론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11일 유승준 측은 대법원의 판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승준을 비롯한 가족 모두의 가슴 속 깊이 맺혔던 한을 풀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

이날 대법 선고 현장에는 유승준의 오랜 팬들이 찾아온 것이 목격됐다. 이들은 판결에 환호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승준이 알바를 대동한건가"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유승준의 입국을 지지하는 댓글에도 "댓글 알바"라며 차갑게 반응했다.

같은날 방송한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유승준과 관련해 브리핑했다. "17년을 기다린 끝에 다시 입국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지도 모르지만 17년이라는 시간은 대중과 약속을 어긴 스스로가 불러들인 재앙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승준이 다시 돌아오는 날의 공항 풍경은 확실히 덜 아름다울 것 같다며 추측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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