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나이, 성형 부작용 보니 "숨 못 쉬어" 성형 결정 이유는 '후진 역할'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0 2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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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노현희가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대학로에서 인형탈을 쓰고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를 노현희를 포착했다.

노현희는 인형탈을 벗은 뒤 "일이 없으면 실업자다"라며 "쉬면 안 되니까 쉴 수가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노현희는 돌연 대중 앞에서 사라졌다. 옷장사, 식당일까지 하며 대중과 멀어지려 했지만 결국 무대로 돌아왔다. "누가 저를 쳐다보는 게 싫었다"라고 말했다. 이는 이혼, 성형과 관련된 루머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는 것이 이유였다.

현재 극단을 운영중인 노현희는 '퇴물 여배우' 역할을 연습중이다. 노현희는 "퇴물 여배우라는 설정이 마음에 와닿더라. 마치 제 이야기 처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현희는 한 인터뷰에서 "한 후배 배우가 내게 '언니는 왜 후진 역할만 하냐'는 얘기를 듣고 성형을 결심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후 성형 수술 부작용에 시달렸던 노현희는 "부작용이 생겨서 한쪽 코로 숨을 못 쉬게 됐다. 복원 수술을 몇 번 했는데 결과가 안 좋았다"라고 언급했다.

노현희는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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