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까도 거짓 뿐인 아임뚜렛, 젠이뚜로 5분 내 3차례 업로드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7 2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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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젠이뚜

그간 보여준 틱장애가 거짓임이 들통난 아임뚜렛이 젠이뚜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으나 쉽지 않을 듯 하다.

틱장애를 앓고 있는 남성이라 자신을 소개했던 아임뚜렛은 그간 네티즌들의 안타까움과 공감을 이용해 수익을 벌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명 영상은 내놓았지만 그는 곧 젠이뚜라는 새 정체성을 가진 유튜버를 설정, 재기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그의 거짓된 이모저모를 파헤쳤다. 젠이뚜는 해당 방송을 의식한 탓인지, 비슷한 시간대에 새로운 영상 3개를 업로드했다. 자신의 정체성을 유튜브 방송을 위해 바꾼 탓인지 그는 젠이뚜만의 캐릭터에 빠져 네티즌들과의 소통에 응하고 있는 상황.

그는 이날 오후 9시에 젠이뚜 소개 영상을 업로드, 3분 뒤인 9시 3분에는 ‘젠이뚜vs악플읽기’ 영상 업로드, 2분 뒤인 9시 5분에는 ‘젠이뚜vs랩’ 제목의 영상을 차례대로 게재해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는 네티즌들의 분노를 들끓게 하고 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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