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표창원, 물리적 충돌 위험까지 갔던 삿대질 “이리와바”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6 2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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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장제원 의원 SNS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라디오스타’에서 거칠었던 분노의 기억을 소환했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는 어렸을 때부터 화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어린 시절 불우했던 환경으로 인해 쌓였던 화가 교우 관계에서도 문제를 일으키자 본인만의 해결책을 찾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국회에서 감추지 못했던 분노를 언급, 주변 의원들이 말리지 않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고 전했다.

앞서 그는 국회에서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과 격한 고성, 삿대질을 주고받았다. 지난 2016년 표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의원 명단을 공개했다가 새누리당 의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던 것. 

장제원 의원은 “할 짓을 해야지 말이야”라고 발언했고 표창원 의원은 “뭐? 장제원!”이라고 이름을 불렀다. 이에 장 의원은 “왜! 표창원”이라고 반박, 표 의원은 “이리와바. 뭐? 할 짓!”이라 언급, 일촉즉발 상황이 연출됐다.

두 의원은 동료 의원들이 제지, 물리적 충돌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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