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마스터에게 지적 받았던 영기 “흥분상태에 실수”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8 21:53:22
  • -
  • +
  • 인쇄
▲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 마스터 장윤정이 봤던 개그맨 영기의 무대는 어땟을까.

18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개그맨 영기가 트로트 경연 대회에 출연했던 소감을 전하면서 당시 무대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마지막 무대 라이벌은 나태주였다. 나태주는 태권도 선수 출신 경력을 살려 화려한 퍼포먼스를 줄곧 선보여왔다. 이에 맞서고자 했던 것인지, 영기는 무대에서 종이로 만든 기타를 퍼포먼스에 활용하며 일명 ‘개가수’다운 매력을 뽐냈다.

진성의 ‘동전인생’을 선곡했던 그의 무대를 본 마스터 장윤정은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하지만 잘하고 싶은 흥분 상태로 박자실수를 했다”는 평을 내놓았다.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그는 ‘미스터트롯’ 출연을 계기로 팬들의 사랑을 받게 됐다며 도전에 후회가 없음을 전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