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사건' 김학의 전 법무차관, 온라인에서 뜨거운 이슈로 자리매김... "그날 별장에서는 어떤 일이?"

이정재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4 2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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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이었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다시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었다.

 

1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학의' 전 법무차관이 올랐다. 이날 언론은 경찰이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을 확보했다고 보도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부 언론을 통해 김학의 전 법무차관은 지난 2013년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은 것으로 보도되며 논란이 됐다. 경찰은 김 전 차관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으나 당시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다. 그로부터 약 6년 후 경찰은 새로운 증거로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을 검찰에 보냈다.


김학의 전 법무차관 사건 역시 당시에는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의혹도 많이 남았다. 하지만 최근 경찰을 둘러싼 여러 사건들 속에서 갑자기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사건을 거론하는 것에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한편 김학의 전 법무차관은  이 사건을 재조사한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의 출석 요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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