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숙소생활 폭로한 민아 인스타…삭제됐지만 논란 이어져, 팬들 우려 가중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4 21: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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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아 인스타)

AOA(에이오에이) 민아가 지민의 사과글을 반박하는 글을 올린 뒤 곧 삭제했다.

4일 AOA(에이오에이) 전 멤버 민아는 지민이 자신의 집을 찾아와 사과했다며 당시 상황이 담긴 글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지민 언니는 화가 난 상태로 들어왔다"라며 "사과하러 온 사람의 표정이냐고 물었다"라며 응어리가 풀리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그 언니를 좋게 써내려가진 못하겠다. 화나서 온 첫 장면만 반복해서 떠오른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지민 역시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서 사과문을 게재했다. "민아가 쌓아온 저에 대한 감정을 쉽게 해소할 수는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인간적으로 많이 모자랐던 20대 초반의 리더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멤버와 민아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라고 밝혔다.

지민의 사과문에 민아는 또다시 반박글을 올려 "본인부터 바른 길로 가라" "내가 졌다"라며 지민과 숙소생활을 하던 당시의 한 상황을 폭로했다. 하지만 이내 삭제됐다. 삭제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팬들은 민아에 대한 걱정을 보이고 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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