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있을 것" 이어 60여 명有 추측, 이동욱 비롯 신천지 뜬소문 '골머리'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3 2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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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동욱을 비롯 연예계가 신천지 명단 뜬소문에 골머리를 앓는 모양새다.

 

3일 이동욱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정 종교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명 연예인 신천지 신도들'이라며 약 60여 명의 연예인 명단이 담긴 대화창 캡처본이 떠돌아 파장이 일었다.

 

앞서 지난 지난달 28일 신천지교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모인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정책국장 박향미 목사는 "공개되지 않은 신천지 명단에 연예인도 있을 것"이라고 추측해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구체적으로 연예인의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한편 '유명 연예인 신천지 명단' 관련 글을 작성한 이들은 "명단 내 연예인들이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라는 식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해당 명단의 신뢰성이 떨어지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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