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48번 확진자, 진술 번복 역학조사 지체…예수세계교회 방문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5-30 21: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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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청 블로그)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거주자인 송파구 48번 확진자가 성남에 위치한 예수세계교회를 방문한 것이 알려졌다.

30일 성남시청은 송파구 48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송파구 48번 확진자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라파치유 기도원 방문후 26일부터 증상이 발현됐다. 27일 검사를 받아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파구 48번 확진자는 26일 성남 분당구 구미동 소재의 예수세계교회를 지하철을 이용해 방문한 것이 파악됐다. 접촉자는 3명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교회 식당 이용시 마스크를 벗은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 29일 송파구청은 48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하며 "진술 번복으로 경찰협조 하에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동선을 밝히는데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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