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법정구속 ‘논란 급부상’... “대통령 저서에 언급된 충격 실화 내용은?” 핫이슈 등극

이채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1-30 21:29:13
  • -
  • +
  • 인쇄

▲ (사진=법정구속 논란의 김경수 경남도지사)

'의혹의 장본인'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법정구속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30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김경수 법정구속’이 등극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사문화평론가 지승재는 “친문(親文) 핵심인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법정구속은 정치권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치열한 갑론을박을 불러일으킨 상황” “이날 법정구속으로 충격을 안긴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과거 ‘노무현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신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봉하마을에 정착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곁을 지킨 인물”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저서 ‘문재인의 운명’의 도입부를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던 그 날, 자고 있었던 문재인 당시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 별세 소식을 알린 사람이 김경수 의원으로 저술되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67년 12월 1일에 태어난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경상남도 고성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했으며, 20대 선거에서 경남 김해시 을 지역구의 국회의원에 당선된 바 있다.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