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이 찾았던 '제2의프로포폴' 에토미데이트, 투약 느낌 비슷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7 21: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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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8시뉴스

지상파 뉴스에서 에토미데이트에 대해 다뤄 화두로 오르내리고 있다. 

27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는 에토미데이트를 구입한 정황이 포착된 한 아이돌 가수에 대해 보도했다. 
 

문제의 의약품은 가수 휘성이 지난 3월말과 4월 초 불법 투약한 마취제다. 그 후 식약처는 에토미데이트를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다만 현행법상 에토미데이트 판매자만 처벌, 구매자는 처벌받지 않아 휘성은 처벌을 면한 상황이다.

‘제2의 프로포폴’이라 불리고 있는 에토미데이트는 프로포폴과 투약 느낌이 비슷,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된 이후 다음 해에 수입량이 8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에토미데이트가 프로포폴처럼 중독성이나 환각성은 없지만 대체제로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을 우려,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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