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마스크 미착용한 도봉구청 17번 확진자, 57세 목사 동선 공개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5 2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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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봉구청 홈페이지)

도봉구청이 17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한 가운데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도봉구청에 따르면 17번 확진자는 만 57세 남성이다. 목사로 파악됐으며 방학1동 은혜교회를 20일, 21일, 22일, 24일 방문했다. 24일 도봉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봉구 주민들은 은혜교회가 위치한 곳이 병원과 학원 등이 밀집한 도봉월드상가라고 알리며 불안감에 떨고 있는 상황. 승강기 역시 늘 사람이 많은 곳인데 17번 확진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승강기에 탄 것으로 조사돼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현재 도봉구 내 학교에서는 월드상가내 학원을 다니는 학생과 은혜교회 등록 교인이 있다면 학교로 알릴 것을 당부하며 조사 중이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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