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청운중,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우승’ 차지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8 2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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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현대청운중학교 축구부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화천군에서 열린 ‘2020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 현대청운중학교(교장 박시태) 축구부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화천군에서 열린 ‘2020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청운중은 12개팀이 참가해 예선리그를 거쳐 각조 2위팀이 토너먼트를 거친 중등부 경기에서 포항 항도중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현대청운중은 팀의 우승과 더불어 김광석 감독이 최우수감독상, 김덕유·안보라 코치가 최우수코치상, 김규연 학생이 최우수선수상, 원주은 학생이 득점왕, 김서현 학생이 GK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현대청운중은 대회 전경기 무실점을 기록하며 탄탄한 조직력과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당초 봄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당시 전국적인 코로나 확산으로 연기를 거듭하다 최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가을에 열렸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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