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추가 발생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6 2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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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을 울산 875~885번 확진자로 등록했다.

 

879∼881번은 인터콥 관련 n차 확진자다.

 

879번(50대), 880번(20대), 881번(20대·이상 동구)은 앞선 확진자(725번)의 가족이다.

이들 모두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인터콥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확진자는 168명으로 늘었다.

 

876번(30대), 877번(60대), 878번(60대·이상 동구)은 최근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는데, 확진 판정이 나왔으며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882번(20대·중구)은 철원 확진자 가족, 883번(50대·중구)은 대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875번(인도네시아), 884번과 885번은 미국에서 입국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해당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하는 등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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