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자 가족, 강동구청 블로그 동선 공개…자가격리는?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3 21: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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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동구청 블로그)

서울 강동구 17번 확진자의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3일 강동구청은 블로그를 통해 강동구 확진자 21번의 동선을 공개했다. 확진자는 22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으며 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1번 강동구 확진자는 12일 암사동에 위치한 김진경이비인후과와 이레약국, 옵티마기쁨약국을 방문했으며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1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17번 확진자는 지난 5일 이태원 클럽 방문 이후 9일부터 발열, 두통, 미각·후각 상실 증상 등이 나타났다.

한편 21번 확진자는 14일 1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가격리 중 재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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