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이하 징역까지 처벌 받을 수 있다” 논란 의미는?...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상’ 충격 속 명예훼손 갑론을박 급부상

이채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1-29 2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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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가수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 폭행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각종 언론을 통해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관련 보도에 대한 갑론을박이 빠르게 확산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정확한 사실 규명 전에 쏟아지는 인신 공격형 비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은 양측의 추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논란이 증폭 중”이라며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릴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각인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문화가 가속화되면서 인터넷 상에서의 명예훼손 사건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의 경우처럼 사이버 명예훼손은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까지 처벌 가능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감 검색어 상위에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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