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 온 男스태프, 김민아 아나운서 “보여줄까”에 당황… 볼륨감 어떻길래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7 21:15:18
  • -
  • +
  • 인쇄
▲사진=유튜브 채널 '워크맨' 캡처

기상캐스터 이미지를 포기한듯한 김민아 아나운서의 위험한 수위 발언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워크맨’ 채널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김민아 아나운서는 24시간 찜질방에서의 겪은 알바 현장을 공개했다.

정보를 전달하는 기상캐스터의 이미지를 깨고 그가 재미를 줄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이 우려했지만 이는 그저 우려에 불과했다. 그는 예능인으로서의 이미지를 알리며 다소 예민한 사안일 수도 있는 발언과 행동을 수시로 날렸다.  

 

그는 일하던 중 관리인에게 오후 10시 이후 찜질방 출입이 불가한 청소년들의 규제를 언급하며 자신 또한 학생 같지 않냐고 질문을 던졌다. 자신의 어깨를 피며 볼륨감이 없는 가슴을 강조한 것.

또 새벽 2시 가량 퇴근 시점에 그는 자신이 청소한 목욕탕에서 씻고 가겠다며 엔딩을 시도했다. 카메라PD와 스태프들은 녹화 종료 시점을 잡지 못하고 정지된 상태였다. 곧 그는 “보여줘?”라며 남성 스태프들을 당황시켰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