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여성 재활비용, n번방 수익으로" 신아영 소신 밝혀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4 21: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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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신아영이 성 착취 파문을 일으킨 텔레그램 n번방에 대한 소신을 전해 화제다.

24일 텔레그램 n번방을 운영했던 박사, 조주빈으로 주정되는 계정이 신아영을 팔로잉했다는 누리꾼들의 제보가 빗발쳤고 신아영은 충격을 받았다.

신아영은 조주빈으로 추정되는 계정을 차단한 뒤 "토할 것 같다"라는 글로 불쾌감을 대신했다.

조주빈 사진을 봤다는 신아영은 사진으로는 어떠한 악의도 찾아볼 수 없었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팔로잉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름 끼치는데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여성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며 걱정했다.

신아영은 피해여성들의 트라우마에 대한 걱정과 함께 'n번방 수익을 피해여성들의 재활비용으로'라는 해시태그로 또한번 소신을 드러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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