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림사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0-01-19 12: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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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신문-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41


 ▲ 경북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함월산에 있는 기림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의 본산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경북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함월산에 있는 기림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의 본산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643년 천축국에서 온 광유성인이 창건해 임정사라 불렀다 그 후(신라선덕여왕 12년) 원효대사가 절을 크게 확장, 중수하면서 기림사로 바꾸었다.

1863년(철종 14년) 본사와 요사 113칸이 불타 없어졌으며 당시 지방관이던 송정화의 혜시로 중건한 것이 현 건물이다.

다행히 경상도영주제명기, 동도역세제자기, 부호장선생안 등의 중요한 문적과 근세 조선역대 왕의 어필 등이 병화를 입지 않고 보관돼 있다.




▲ 643년 천축국에서 온 광유성인이 창건해 임정사라 불렀다 그 후(신라선덕여왕 12년) 원효대사가 절을 크게 확장, 중수하면서 기림사로 바꾸었다.
또 이때 이미 대적광전을 건립해 삼신여래를 봉안했으며 동쪽에는 약사여래를 모신 약사전을 건립했다.

그리고 서쪽에는 석조 오백나한상을 모신 응진전을, 동쪽에는 삼층목탑과 정광여래사리각을, 남쪽에는 무량수전과 진남루를 건립했다.

그러나 사리각은 없어지고 삼층목탑은 그 터만 남아있다.

대적광전은 보물 제833호로서 조선후기 맞배양식 건물이며 유물전시관에 모셔져 있는 건칠보살상은 보물 제415호로서 반가상형태를 취한 보기 드문 보살상이다.

또한 응진전 앞의 삼층석탑은 신라말기의 석탑양식을 나타내는 귀중한 문화재와 대적광전 불사리와 함께 발견된 고려시대의 금은자사경들은 보물 제959호로서 기림사의 오랜 역사와 사격을 나타내는 성보이다

글 정리 :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 최상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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