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또 등장한 ‘약쿠르트’ “첫 성관계 거부→ 독특한 매력 있네”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2 21: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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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버 '약쿠르트' 캡처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일명 ‘약쿠르트’ 약사가 다시 한 번 추문이 제기됐다. 
 

‘약쿠르트’는 약사 출신의 유튜버로, 호감형 외모와 전문적인 지식으로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한 인물이다. 


2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약쿠르트’와 최근까지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A씨가 최초 폭로자 B씨와 같은 처지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B씨는 ‘약쿠르트’와 연인 관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가 보여준 호감에 자주 관계를 맺었다고 공개한 바 있다. 피임을 요구했지만 ‘약쿠르트’는 이를 거부, B씨는 헤르페스 성병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약쿠르트가 강제적으로 관계를 맺으려고 했고 남자친구 아닌 이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고 완강히 거부했다고 전했다. 이에 약쿠르트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며 의아함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으로 연인 관계를 맺게 된 A씨도 약쿠르트와 성관계를 맺어왔고 최초 폭로자 B씨처럼 헤르페스 성병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폭로자의 글을 접한 이후 ‘약쿠르트’는 격앙된 행동을 A씨에게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약쿠르트는 A씨에게 ‘숨이 안 쉬어진다’ ‘한강물이 따뜻해 보인다’ ‘나만 없어지면 될 것 같다’ 등의 발언으로 2차 피해를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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