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87번 확진자, 이동 경로 공개…쿠팡 물류센터 근무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5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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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천시청 홈페이지)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30대 여성이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물류센터에서도 신선센터를 담당하고 있다며 이를 전파하고 있는 상황. 신선식품 주문으로 인한 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5일 부천 시청은 87번 확진자가 부천 쿠팡 신선센터 물류센터에서 출고 업무를 담당한다고 알렸다. 이어 접촉자들을 상대로 자가 격리할 것을 당부했다.

부천 시청은 지난 18일부터 87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한 가운데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7번 확진자는 18일, 19일쿠팡 물류센터를 출근해 도보를 이용해 자택으로 돌아왔으며 20일에는 대산동행정복지센터와 중동역 앞을 방문했다. 약국과 마트도 방문한 가운데 접촉자와 마스크 착용을 역학 조사 중이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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