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오빠, 동생 엄마되길 바랐던 마음…"걱정마" 바람 짊어진 애도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3 20:48:50
  • -
  • +
  • 인쇄
▲사진=SNS 캡처
구하라의 친오빠가 동생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한 가운데 함께 나눈 과거 대화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3일 고(故) 구하라의 친오빠가 자신의 SNS에 동생에 대한 각별함과 그리움을 전했다.

 

이날 구하라의 친오빠는 아내의 임신 소식과 함께 "그렇게 영양제까지 사줘가며 조카 보고 싶다고 노래 부르던 우리 하라"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구하라의 친오빠는 구하라가 자신의 딸로 태어나주기를 빌었는데 자신의 바람이 이뤄졌다고 미안함과 고마움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구하라의 친오빠는 구하라가 세상을 떠났을 당시 함께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구하라의 친오빠는 구하라에게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으면서 남은 세월 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구하라는 걱정할 것이 없다며 오빠를 안심시키기도 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났다.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