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화성살인마 복역 예상" 적중?…용의자 청주처제살인사건 교도소行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8 20: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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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 캡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청주 처제 살인사건으로 인해 교도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유영철의 예언이 맞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현재 수감 중인 50대 ㄱ씨를 특정했다고 알렸다. 해당 사건의 용의자가 현재 청주 처제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이 감옥에 있을 것이라던 살인마 유영철의 예언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6년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유영철은 화성부녀자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두고 교도소에 수감돼 있거나 이미 죽었을 것이라고 예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만약 감옥에 있지 않거나 죽지 않았다면 살인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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