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회, 축구종합센터 울산 유치 염원 기자회견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4 20: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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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회는 14일 동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정용욱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의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울산 유치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울산 동구의회(의장 정용욱)가 대한축구협회의 축구종합센터 울산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동구의회는 14일 오전 10시 정용욱 의장을 비롯한 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울산 유치 염원’ 기자회견을 열었다.

의원들은 “오는 18일 대한축구협회가 축구종합센터 유치 관련 2차 심사를 앞두고 있다. 지자체의 프리젠테이션과 현장실사를 거쳐 4월중 최적지가 선정될 예정“이라며 “2차 심사가 진행되는 이달은 울산시민들의 유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2차 심사를 앞두고 지자체마다 보다 탄탄한 유치 논리를 개발하고 당위성을 호소하려는 경쟁이 가열될 것”이라며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1차 심사결과와 무관하게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등 발 빠른 준비에 나서고 있다. 치밀한 준비로 2차 심사에 소홀함이 없기를 동구민은 열망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의원들은 오는 22일 열리는 볼리비아 A매치 평가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의원들은 “볼리비아와의 A매치 평가전은 축구 메카도시의 위상을 보여줄 기회”라며 “볼리비아 전에 울산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축구 메카도시의 위상을 보여주고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길 당부한다. 우리 의회도 울산시민들의 센터 유치를 위한 염원을 겸허히 받아 응원과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월 27일 제2의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신청했던 24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절반인 12개 지자체로 압축했다.

울산은 ▲연간 349일 이상 야외훈련이 가능한 자연조건 ▲공항과 KTX를 통한 편리한 교통접근성 ▲국제규격 7면 비롯한 112개소의 축구장 등 풍부한 인프라 ▲교육, 의료, 관광 등의 주변시설과 연계 ▲ One-Stop 서비스로 적기 사업완료 등을 유치 당위성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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