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주연 "전례없다"…김은숙 작가 신작 '한번 더' 캐스팅에 물음표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1 20: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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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김은숙 작가 신작에 캐스팅된 주연 배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모양새다.

 

11일 SBS 새 금토드라마이자 김은숙 작가가 극본 집필을 맡은 '더킹 : 영원의 군주' 2차 티저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주연 배우인 이민호와 김고은의 만남이 담겨 있다.

 

두 주연 배우의 본격적인 만남이 예고되면서 '더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민호와 김고은의 출연을 두고 이례적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에는 전작에서 주연으로 나선 배우가 다시 주연으로 출연하는 일은 드문 사례다. 김하늘과 김정은을 제외하고는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에 2번 이상 주연으로 캐스팅된 경우는 없다. 김하늘은 '온에어'와 '신사의 품격'으로 김정은은 '파리의 연인'과 '연인'으로 각각 2번 출연한 바 있다.

 

'더킹' 주연배우로 나선 이민호와 김고은은 모두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에 주연으로 한차례 활약했다. 이민호는 '상속자들'로 김고은은 '도깨비'로 김은숙 작가와 인연이 있다.

 

전에는 없던 남녀 주연 모두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한차례 얼굴을 비췄던 배우다. 김은숙 작가에게는 나름의 또다른 도전이 될수도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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