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펼쳐진 디제잉 파티! 2019 울주진하해변축제 성료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2 1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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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
버블쇼, DJ koo 등 풍성한 축제
▲ 2019 울주진하해변축제가 2일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울산 진하해수욕장 갤럭시호텔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2019 울주진하해변축제가 2일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울산 진하해수욕장 갤럭시호텔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주관하고 울주군(군수 이선호)·울주군의회(의장 간정태)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이선호 울주군수와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길부 국회의원(울산 울주군), 서휘웅 울산시의회 예산결산 위원장, 윤정록 울산시의원, 이동경‧안금조‧이재철 필진 등이 방문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축제는 디제잉과 함께 시민들의 즐거움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버블쇼가 준비됐다.


울주진하해변축제는 진하해변의 홍보와 관광객 유도, 지역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돼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무더운 여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여름 스트레스를 날릴 신나는 디제잉 파티가 마련됐다.

또한 무대를 한층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야광부채가 선착순으로 무료 지급됐다.

올해 축제는 ‘버블 디제잉페스티벌’을 주제로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큰 환호를 이끌어 냈다.

특히 디제잉과 함께 어우러진 버블쇼는 가히 장관을 연출했다.


▲ 2일 ‘2019 울주진하해변축제’가 열린 가운데 ‘DJ 딴따라 패밀리’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2일 ‘2019 울주진하해변축제’가 열린 가운데 ‘Dj 허조교’가 파워풀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1, 2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에는 각양각색의 디제이들이 흥을 돋우며 시원한 무대를 선사했다.

먼저 1부에서는 조교 컨셉으로 밀리터리 일렉트로 하우스 음악을 하고 있는 ‘DJ 허조교’와 7080 복고 컨셉의 ‘DJ 딴따라 패밀리’가 진하해변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2부에서는 마이애미 UMF에 참가하며 한국 일렉트로닉 뮤직 장르에서 독보적인 발자취를 그려오고 있는 ‘DJ koo’(구준엽)와 최고의 걸스힙합 댄스팀 ‘플라이위드미’가 즐거움을 선물했다.
▲ 2일 ‘2019 울주진하해변축제’가 열린 가운데 댄스팀 ‘플라이위드미’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2일 ‘2019 울주진하해변축제’가 열린 가운데 ‘Dj koo'가 신나는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에 행사에 참여한 약 2000여 명의 시민들은 음악에 몸을 맡기며 시원한 여름밤을 만끽했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음악이 어우러진 진하해변에서 시민들과 함께 여름밤을 즐기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는 시민 모두가 만들어 가는 뜻 깊은 축제”라고 전했다.

이어 “젊음과 생동감이 넘치는 진하해변에서 많은 분들이 좋은 추억을 쌓아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울산의 보석인 진하해변에서 신나는 파티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본지는 지역상권 활성화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00여 명의 시민들이 무대를 즐기고 있다.

한편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진하해수욕장은 1km에 달하는 고운 모래밭이 40m가 넘는 너비로 펼쳐져 있어 해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김승애 기자,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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