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튜더, 곽정은 허전함 채워줬나? “외로운 밤 셀프 위로 한다”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2 20:31:20
  • -
  • +
  • 인쇄
▲사진=JTBC방송캡처 

다니엘 튜더가 곽정은의 허전함을 채워주며 호감을 샀던 것일까. 


12일 SBS funE 단독보도에 따르면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가 사랑을 싹틔우고 있다. 

곽정은은 평소 연애 상담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그런 그녀가 다니엘 튜더와 보여줄 연애사는 자연스럽게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나 다니엘 튜더와 열애설 이전 SBS플러스 ‘야간개장’을 통해 SBS 실시간 연애 상담을 하는 그녀의 모습에서는 평소 그의 연애 관련 철학이 엿보이기도 했다. 방송 당시는 다니엘 튜더와의 열애가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당시 곽정은은 SNS 실시간 연애 상담을 통해 "요즘 재미를 붙였다. 실시간 소통이 큰 장점이다. 팔로워들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 팔로워는 "이별한 남자 친구를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곽정은은 "전화를 해라. 하지만 헤어지는 게 맞는 거 같아서 헤어졌다는 마음을 존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곽정은은 본인만의 이별 극복법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일단 열심히 슬퍼한다.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단계가 필요하다. 분노, 우울 타협 등 심리적 갈등과 괴로움이 있다. 그걸 받아들이고 나면 나를 더 알게 된다. 연애가 절대 행복할 거라고만 생각하지 말아라. 내가 안 하고 있을 때는 다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곽정은은 "혼자 있어도 밤에 자려고 할 때 외로울 수 있는데 '정은이, 외롭구나'라며 셀프로 위로를 한다. 사랑받으려고 애쓰기보다는 나한테 사랑을 줘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