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4차 산업혁명 U포럼 기술교류회 개최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9-05-15 2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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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15일 울산벤처빌딩에서 ‘4차 산업혁명 U포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은 15일 울산벤처빌딩에서 ‘4차 산업혁명 U포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자율주행 자동차 및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와 함께 울산형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은 이재관 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의 ‘자율주행 자동차 미래’, 양승준 울산과학기술원 교수의 ‘인공지능 융합기술’ 등을 주제로 한 기술융합 발전전략 세미나가 펼쳐졌다. 이어서 산학연 전문가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융합기술 발굴 토론이 진행됐다.

앞서 시는 U-Industry 4.0 비전 발표와 함께 ‘4차 산업혁명 허브도시 울산’을 선포한 바 있다.

또한 3D프린팅 의료기기실증센터 구축, 정보통신기술 융합 스마트선박 개발 및 실증 사업, 조선소야드 안전감시용 드론시스템 개발 등을 실현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ICT 융합 전기 추진 스마트 선박 개발 및 실증사업 450억원, 제조혁신서비스 구축사업 200억원 등이 내년 정부 부처 예산에 반영됐으며 드론규제 샌드박스를 비롯한 드론산업 육성 사업 역시 정부 부처에 제안한다.

이날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주력 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술교류회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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